설맞이 광양 농특산물 선물세트 500개 완판

  • 등록 2026.01.30 12:3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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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으로 생산 농가 실질 지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양시는 설 명절을 맞아 판매한 농특산물 선물세트가 출시 8일 만에 500개 전량 완판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선물세트는 광양농협과 협업해 추진됐으며, ▲쌀 ▲배 ▲파프리카 ▲애호박 ▲감말랭이 ▲매실청 등 광양에서 생산된 우수 농특산물 6개 품목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배송비를 포함해 세트당 5만 원으로, 총 500세트 한정 판매됐다.

본 사업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소비자들은 신선하고 품질 좋은 광양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판매 초기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이번 완판은 개별 소비자뿐만 아니라 설 명절 선물로 본 선물세트를 선택한 광양상공회의소, ㈜신진기업, 광양제철소 파트너사 등 지역 기관·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더해져 지역 상생의 의미를 한층 높였다.

선물세트는 광양농협의 포장 작업을 거쳐 2월 4일부터 순차적으로 발송될 예정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지역 농특산물을 상품화해 소비자에게 보답하겠다”며 “이번 판매가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선물세트를 통해 가족과 지인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광현 기자 leemkhgo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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