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수영장, 분기별 강습 프로그램 추첨제 운영

  • 등록 2026.01.30 12:30:11
크게보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시 남동구도시관리공단은 공정한 참여 기회 보장과 강습 운영의 투명성 강화를 위해 남동수영장 강습 프로그램을 분기별 추첨제로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추첨제는 3월·6월·9월·12월 연 4회 정기적으로 시행되며, 인기 시간대 강습에 대한 쏠림 현상을 완화하고 보다 많은 구민에게 균등한 강습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첨제 신청은 남동수영장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추첨제 등록 공지는 분기별 일정에 따라 사전 안내되며, 신청 기간 종료 후 전산 추첨을 통해 당첨자가 선정된다.

당첨자는 정해진 등록 기간 내 온라인 또는 현장 결제 등록을 통해 강습 신청을 완료해야 하며, 등록 기간 내 미등록 시에는 자동으로 포기 처리된다.

이후 잔여 좌석에 한해 대기자 순번에 따라 1차·2차 추가 등록이 진행된다.

강습 신청은 1인 1강습이 원칙으로, 강습 프로그램과 자유 수영의 동시 신청은 가능하나 강습 프로그램 2개 이상 중복 신청은 제한된다.

타인 명의로 신청 시 추첨 및 등록이 모두 취소되며, 반 변경 및 승급은 불가하다.

강습 프로그램은 초중급·상고급·연수·마스터즈반으로 구분 운영된다.

결제는 당첨자 본인 확인 후 온라인 또는 현장에서 진행되며, 등록 기간 내 결제를 완료하지 않을 경우 자동 취소되어 대기자에게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공단 관계자는 “분기별 추첨제 운영을 통해 보다 공정하고 체계적인 강습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이용 고객 중심의 투명한 체육시설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남동구도시관리공단은 이번 추첨제 운영을 계기로 강습 운영 전반에 대한 이용자 안내를 강화하고, 홈페이지 및 현장 홍보를 병행해 구민의 이해도와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김성혜 기자 ssung10223@naver.com
Copyright @한민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

경기본사 :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가천중앙1길64, 106호 | 대표전화 : 1588-1058 | 팩스 : 031-691-6088 서울본부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 122. 4층 404호 | 전화 : 1588-1058 | 팩스 : 031-691-6088 법 인 명 : 주식회사 한민신문사 | 제호 : 한민일보 | 사업자번호 : 815-88-01919 등록번호 : 경기, 아52684(등록일 : 2017-03-06) / 경기, 가50089(창간일 : 2005-07-07) / 안성, 라00028(등록일 : 2017-01-09) 발행인 겸 대표 : 유한희 | 편집국장 : 김윤이 ,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성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