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캠프보산 월드푸드 스트리트' 운영자 공개 모집

  • 등록 2026.01.30 11:3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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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1만 원 수준으로 글로벌 먹거리 창업 기회 잡으세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두천시는 보산동 외국인관광특구를 대표하는 먹거리 공간인 ‘캠프보산 월드푸드 스트리트’에서 2026년 한 해 동안 함께할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캠프보산 월드푸드 스트리트’는 외국인 관광객과 시민의 방문이 잦은 보산동 핵심 상권으로, 세계 각국의 개성 있는 음식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관광형 먹거리 거리다. 시는 이 공간을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예비 창업자와 청년에게 실질적인 창업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선정된 운영자는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간 푸드하우스를 운영하며, 시설 사용료는 전체 운영 기간 기준 약 100만 원으로 월평균 약 11만 원 수준이다. 초기 투자 부담이 큰 일반 창업과 달리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음식 창업에 도전할 수 있고, 문화행사 및 관광 연계 프로그램을 통한 홍보 효과도 기대된다.

지원 자격은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거주지나 요식업 경력에는 제한이 없다. 특히 청년 창업자, 조리 관련 자격증 소지자, 동두천시 국제교류도시인 중국·베트남·일본·미국 등의 전통 또는 대표 음식을 활용한 메뉴 구성자는 우대한다. 다만 음료 및 주류 판매는 허용되지 않는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캠프보산 월드푸드 스트리트는 단순한 영업 공간을 넘어 보산동 외국인관광특구의 매력을 함께 만들어가는 무대”라며 “열정과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 창업자와 청년들의 적극적인 도전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임경복 기자 axowqy12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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