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전통시장 만감류 미숙과 민 · 관 합동 단속 추진

  • 등록 2026.01.30 11: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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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만감류 유통질서 확립과 가격 안정화를 위해 29일 만감류연합회와 서귀포시가 합동으로 서귀포시 향토오일시장과 매일올레시장을 방문해 만감류 및 온주밀감 상품품질기준 안내문을 상인에게 전달하고, 상품 품질기준 준수 및 만감류 완숙과 판매 등에 대한 현장 중심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제주특별자치도가 26일 (사)제주특별자치도만감류연합회 회원 18명을 감귤유통지도요원으로 위촉해 민·관 합동으로 추진 중인 설 명절 대비 특별 지도·단속과 연계한 것으로 감귤유통지도요원은 도내 선과장·전통시장 등에서 만감류 상품 품질기준 준수 여부, 상품외감귤 유통 행위 등을 중심으로 지도와 단속을 병행하고 있다.

서귀포시는 이번 합동 점검을 통해 전통시장 유통 현장의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설 명절 성수기 수요 증가에 따른 혼선과 상품외감귤 유통 행위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또한 안내문 배부와 현장 안내를 통해 만감류 완숙과 판매 등 상품 품질기준 준수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연정 서귀포시 농수축산경제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고품질 만감류와 온주밀감만 유통될 수 있도록 민·관 합동 현장 홍보와 계도를 강화하고 있다”라며, “상품 품질기준이 준수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소비자 신뢰를 저해하는 상품외감귤 유통 행위에 대해서는 관계기관과 함께 점검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다남 기자 ekska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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