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양봉산업 경쟁력 높이는 맞춤 지원 추진

  • 등록 2026.01.30 11: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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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기반 강화로 안정적 사육 환경 조성 및 해충 피해 예방 기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양봉농가의 생산 기반 강화와 농업 피해 예방을 위해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시는 올해 3억 8,000여만 원을 투입해 고품질 양봉기자재와 꿀 생산장비, 말벌퇴치장비, 양봉농가 기자재 지원사업 등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고품질 양봉기자재는 소초광, 전기가온판, 손탈봉기 등을 지원하며, 농가당 최대 2개 품목을 선택할 수 있어 농업 여건에 맞춘 장비 확보를 돕는다.

꿀 생산장비는 채밀과 저장, 운반에 필요한 장비를 지원해 작업 효율을 높이고 생산성을 향상하는 데 중점을 둔다.

말벌퇴치장비 지원사업은 포획·퇴치 장비를 보급해 해충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한다.

또 안정적인 사육 환경 조성을 위해 양봉농가 기자재 지원사업으로 보조먹이와 화분떡, 벌통, 보온덮개 등을 지원한다.

사업 신청은 2월 6일까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신청 시 농업경영체 등록 확인서와 양봉농가 실태조사 현황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양봉산업은 지역 농업의 중요한 한 축으로,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농가의 생산성을 높이고 피해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농가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안정적인 양봉산업 기반을 마련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용택 기자 mk430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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