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읍 이장협의회, 산불 예방 기원 산신제 봉행 산불 없는 한 해와 용문 홍천철도 조기 착공 염원

  • 등록 2026.01.30 10: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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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홍천읍 이장협의회(회장 신교인)는 2026년 1월 28일 오전 11시 30분, 남산 입구에서 산불 없는 안전한 한 해를 기원하는 산불 예방 기원 산신제를 봉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용문-홍천철도 조기 착공을 함께 기원했다.

이번 산신제는 홍천읍 이장협의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이인식 홍천읍장과 직원, 홍천읍 이장, 남녀 의용소방대(대장 신상욱, 이미영) 등 40여 명이 참석해 산불 예방과 지역 주민의 안녕을 한마음으로 기원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함께 축하했으며, 사업이 조기에 착공될 수 있도록 한뜻으로 염원했다.

산신제는 예로부터 자연재해를 막고 마을의 평안을 비는 전통 제례로 전해져 왔으며, 이날 행사는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홍천읍 이장협의회는 산불 취약 시기를 앞두고 주민 안전 의식을 다지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고 밝혔다.

신교인 홍천읍 이장협의회장은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커지는 시기인 만큼, 산신제를 통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자 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산불 없는 홍천을 만들기 위해 홍천읍 이장협의회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인식 홍천읍장은 “산불 예방은 행정의 노력뿐 아니라 주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라며, “민관이 함께하는 예방 활동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홍천읍은 산불 예방을 위해 순찰을 강화하고 주민 홍보를 확대하며, 불법 소각 단속 등 선제적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진광성 기자 kin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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