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재택의료센터와 손잡고 지역 통합돌봄 강화

  • 등록 2026.01.29 18: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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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북구는 29일 지역 내 의료·돌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빛하늘의원(금곡동), 푸른솔한의원(덕천동)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보건복지부의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에 따라,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를 대상으로 월 1회 이상 의사의 방문진료와 월 2회 이상 간호사의 방문간호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사회복지사가 수시로 방문해 대상자를 지역사회 돌봄서비스와 연계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북구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돌봄 대상자의 건강관리 공백을 해소하고, 의료서비스를 결합한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하게 됐다.

오태원 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의료와 돌봄이 지역 안에서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통합돌봄 실현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통합돌봄 지원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구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광현 기자 leemkhgo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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