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2026년 제1회 생활보장위원회 개최

  • 등록 2026.01.29 12:33:53
크게보기

복지대상자 조사·자활지원계획 심의… 보호 필요 가구 지원 논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과천시는 29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생활보장위원회’를 열고 복지 관련 연간 계획과 자활 지원 계획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사회보장급여의 효율적인 자격 관리와 급여 적정성 제고를 위한 ‘2026년 복지대상자 연간 조사 계획’과 함께,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자활지원계획’ 등을 심의했다.

또한 부양 거부·기피나 가족관계 해체 등의 사유로 보호가 필요한 27가구에 대해서는 지원을 의결했으며, 부양의무자 선정 기준을 초과해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하는 가구에 대한 긴급 지원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생활보장위원회는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제도 안에서 지원하기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상황을 면밀히 살펴 실효성 있는 복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2026년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개정안을 통해 기준 중위소득을 1인 가구 기준 7.20%, 2인 가구 기준 6.78%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의료급여 수급자 중 부양능력 미약 부양의무자에게 부과하던 의료급여 부양비 10%를 올해부터 폐지해 부양의무자의 부담을 완화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최성훈 기자 shhk123@naver.com
Copyright @한민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

경기본사 :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가천중앙1길64, 106호 | 대표전화 : 1588-1058 | 팩스 : 031-691-6088 서울본부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 122. 4층 404호 | 전화 : 1588-1058 | 팩스 : 031-691-6088 법 인 명 : 주식회사 한민신문사 | 제호 : 한민일보 | 사업자번호 : 815-88-01919 등록번호 : 경기, 아52684(등록일 : 2017-03-06) / 경기, 가50089(창간일 : 2005-07-07) / 안성, 라00028(등록일 : 2017-01-09) 발행인 겸 대표 : 유한희 | 편집국장 : 김윤이 ,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성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