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2026-2027 진안방문의 해’ 빨간 말의 해와 함께 본격 추진

  • 등록 2026.01.29 12:3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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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2026 빨간 말의 해 맞아 방문의 해로 관광 활성화 기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진안군은 2026년 ‘빨간 말의 해’를 맞아 관내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를 본격 추진한다.

말은 예로부터 도약과 성장, 활력을 상징하는 동물로 ‘말의 귀’를 닮은 명산 ‘마이산’이 위치한 진안군은 이러한 상징성에 착안해 ‘말의 해’와 ‘진안 방문의 해’를 연계한 관광 전략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지역 관광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진안군은 ‘방문의 해’ 기간 동안 체류형 관광 확대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여행 상품을 운영할 계획이다. 대표적으로 1박 2일 이상 머무는 체류형 관광상품을 비롯해, 지역의 자연·치유·체험 콘텐츠를 연계한 맞춤형 코스를 선보여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재방문을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스마트관광 활성화 지원 사업을 통해 관광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모바일 기반 안내 서비스와 할인·편의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관광객의 만족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개별 관광객은 물론 가족 단위, 청년층 관광객까지 폭넓게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단체관광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해 여행사 및 단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 내 숙박·음식·체험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간다는 구상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2026년 빨간 말의 해는 새로운 도약을 상징하는 해인 만큼, 진안 방문의 해와 연계해 관광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한다”며 “다양한 여행상품과 관광 정책을 통해 많은 관광객이 진안을 찾고 머무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용남 기자 yongnam58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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