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평창·영월·동해 등 4개 지자체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농수특산품 공동 홍보마케팅 ‘맞손’

  • 등록 2026.01.29 09:11:11
크게보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정선·평창·영월·동해 등 4개 지자체 관련기관은 지역소멸 위기 극복과 농수특산품 판로 확대를 위해 공동 홍보마케팅 협력에 나섰다.

(재)정선군상권활성화재단, (재)평창푸드통합지원센터, (재)영월산업진흥원, (재)북방물류산업진흥원(동해)은 지난 27일 정선군전통특화사업협동조합 매장에서 4개 지역 농수특산품의 공동 홍보·판매 및 수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4개 지역의 농수특산품 공동 홍보 마케팅 추진 방향 ▲우수 식품 기업의 수출 활성화 및 경쟁력 강화 방안 ▲서울프레스센터 서울마당 설맞이 공동판매 행사 운영 계획 등을 주요 의제로 다뤘다.

특히, 설 명절 소비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오는 2월 4일·5일 양일간 한국프레스센터 서울마당 공동판매 행사에 15개 부스를 구성해 지역별 우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참여 지자체는 행사 현장에서 공동 홍보를 위한 시식·체험·판매 등 소비자 접점 프로그램을 연계하고 행사 이후에는 판로 연계 및 후속 마케팅을 함께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정미영 정선군 경제과장은 “지역 간 연대를 통해 수도권 시장에서의 인지도와 신뢰도를 함께 높이고 지역 기업의 실질적인 매출 확대와 해외수출 기반마련으로 이어지도록 공동 홍보마케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광성 기자 kinws@hanmail.net
Copyright @한민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

경기본사 :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가천중앙1길64, 106호 | 대표전화 : 1588-1058 | 팩스 : 031-691-6088 서울본부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 122. 4층 404호 | 전화 : 1588-1058 | 팩스 : 031-691-6088 법 인 명 : 주식회사 한민신문사 | 제호 : 한민일보 | 사업자번호 : 815-88-01919 등록번호 : 경기, 아52684(등록일 : 2017-03-06) / 경기, 가50089(창간일 : 2005-07-07) / 안성, 라00028(등록일 : 2017-01-09) 발행인 겸 대표 : 유한희 | 편집국장 : 김윤이 ,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성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