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제23회 서귀포 칠십리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 성황리에 마무리

  • 등록 2026.01.28 12: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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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서귀포시는 1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서귀포테니스장에서 개최된 ‘2026 제23회 서귀포 칠십리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가 많은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서귀포시테니스협회와 (사)한국테니스발전협의회가 주최·주관하고 서귀포시와 서귀포시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전국 동호인 테니스 선수 및 가족 등 약 1,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5개 부(▲국화 ▲개나리 ▲혼합복식 ▲마스터스 ▲챌린저) 복식 경기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참가 접수 개시 직후 신청이 조기 마감될 만큼 높은 관심 속에 전국 각지에서 수준 높은 동호인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동호인 테니스대회임을 공고히 하는 한편, 선수뿐 아니라 가족이 함께 동반하여 서귀포시를 방문하는 등 대회 기간 지역이 활기를 띠었다.

서귀포시는 온화한 기후화 우수한 체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동계 전지훈련과 각종 스포츠대회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으며, 이번 동호인 테니스대회를 통해 약 20억 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2026년 동호인 테니스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서귀포 칠십리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에 참가한 모든 선수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대회를 유치하여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성훈 기자 shhk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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