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 『고궁문화』 수록 논문 모집

  • 등록 2026.01.28 11: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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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호 및 제21호 각각 모집… 최종 선정 논문에는 소정의 원고료 지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은 조선시대와 대한제국기의 역사·문화 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박물관에서 매년 발간하는 학술지 『고궁문화』 제20호와 제21호에 수록할 논문을 모집한다. 제20호는 올해 6월 30일, 제21호는 12월 30일 발간 예정이며, 논문 접수 마감일은 각각 4월 10일과 9월 4일이다.

『고궁문화』는 2007년 창간된 국내 유일의 조선 왕실과 대한제국 황실 관련 전문 학술지로, 역사와 미술사, 건축사, 복식사, 고고학, 보존과학 등 다양한 학문 분야를 종합적으로 다루고 있다. 2021년 KCI 등재학술지로 선정됐으며, 2024년까지 연 1회(12월) 발간해 오다가 2025년부터는 연 2회(6월·12월)로 발간 주기를 확대해 보다 폭넓고 심도 있는 연구 성과를 소개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105편의 연구논문을 수록했으며, 해당 논문은 국립고궁박물관 누리집에서 열람하거나 내려받을 수 있다.

이번 모집 대상은 조선시대와 대한제국기의 역사·문화유산 연구를 비롯해 관련 문헌자료의 소개와 해제를 주제로 한 연구논문을 대상으로 하며, 해당 분야 연구자는 물론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투고할 수 있다. 접수는 『고궁문화』 온라인 논문투고시스템을 통해 진행되며, 세부 사항은 박물관 누리집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건에 대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논문은 『고궁문화』에 수록되며,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된다.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은 앞으로도 학술지 『고궁문화』의 정기 발간을 통해 조선 왕실과 대한제국 황실 관련 연구자료를 체계적으로 축적하여 연구 성과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그 성과를 국민과 공유하는 적극행정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박용남 기자 yongnam58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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