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진주시 시민소통위원회는 27일 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2026년 새해 첫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시민소통위원회의 추진 실적 및 제안 사항을 돌아보고, 8기 분과회원 모집 및 7기 분과 활동의 성과공유회 개최 등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배우근 시민소통위원장을 포함한 시민소통 위원들은 그동안의 추진 경과와 성과를 돌아보고, 현재 검토 중인 안건들이 시정에 폭넓게 반영될 수 있도록 방안을 검토했다.
이와 함께 오는 2월 20일까지 진행되는 8기 분과회원 모집에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진주시 시민소통위원회는 지난 2018년 12월에 공식 출범한 이래, 시민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현안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시정 주요 정책의 제안과 자문으로 시민과 행정이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120명의 위원과 분과회원으로 구성된 진주시 시민소통위원회는 지난해 47차례의 회의를 개최해 100건의 안건을 발굴, 제안했다.
위원들은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다양한 현안을 꼼꼼히 살피며, 지역사회의 더 나은 변화를 위해 힘을 보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