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6일 저녁,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팔달지구위원회와 함께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및 1월 월례회의를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가정복지과 직원과 청소년범죄예방위원 팔달지구위원회 위원 등 20명이 참석하여, 우만동 일대를 중심으로 청소년 보호 활동을 전개했다.
캠페인 참석자들은 편의점, 일반음식점 등을 방문하여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금지, 청소년 출입·고용 제한 내용이 담긴 스티커 부착 여부를 점검하고, 업주들에게 청소년 보호법 준수를 당부했다. 또한 청소년들의 조기 귀가를 독려하며 건전한 겨울방학 보내기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
이어진 월례회의에서는 2025년도 지방보조금 결산보고와 함께 2026년도 보조금 신청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지난 한 해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에는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을 더욱 체계화하여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추운 날씨에도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힘써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힘을 합쳐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팔달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