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호원1동, 연세리더스신경외과의원과 취약계층 복지‧의료서비스 강화 협약 체결

  • 등록 2026.01.27 11: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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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의정부시 호원1동주민센터는 1월 26일 연세리더스신경외과의원과 위기이웃 발굴 및 복지자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의료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호원1동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중 의료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추천하고, 연세리더스신경외과의원은 척추‧관절‧통증재활 등 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양 기관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복지시책 추진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호원1동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취약계층 발굴을 강화하고,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지승훈 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병원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과 지역 내 건강 형평성 제고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강성수 동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의료기관과 행정이 함께 손잡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 뜻깊은 협력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복지와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민관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세리더스신경외과의원은 노인복지관, 주민센터 등과 협력해 무료 건강상담과 의료봉사를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심기옥 기자 skyyk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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