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성.미가엘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종실)은 인천 남부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지역 초등학생의 문화복지를 향상하고, 일상생활의 행복감을 증진하기 위해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기획·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독서 논술, 수학 보드게임, 제과제빵, 과학실험, 방송 댄스, 예절교육 등 여러 분야의 활동을 통해 아이들에게 폭넓은 여가·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주력했다.
프로그램은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의 지원으로 지난 1월 12일(월)부터 23일(금)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됐다.
참여 학생들에게 식사와 간식이 제공됐고, 특히, 교육복지 우선지원 대상에게는 모든 과정이 무료로 이뤄졌다. 이를 통해 방학 중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성과가 있었다고 복지관은 설명했다.
프로그램 마지막 날에는 학부모를 초대해 약 2주 동안 배운 댄스를 발표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아동의 자신감과 표현력을 향상함은 물론, 즐거운 겨울방학 추억을 만들어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박종실 관장은 “인천 남부교육지원청과 연계한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 취약 계층의 문화복지 프로그램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양육 부담을 줄여 더욱 즐겁고 의미 있는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