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보건소,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의료기관 신규지정.. “감시체계 강화”

  • 등록 2026.01.27 10:11:46
크게보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고창군보건소가 지역사회 내 인플루엔자 발생 동향 파악 및 유행 조기 인지를 위해 의원급 인플루엔자 표본감시사업 운영을 시작한다.

27일 고창군보건소에 따르면 최근 의원급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의료기관으로 ‘임국희내과의원’을 신규 지정했다.

의원급 인플루엔자 표본감시사업은 지정된 의료기관이 인플루엔자 의사환자(ILI) 발생 현황을 주기적으로 신고해 지역사회 인플루엔자 발생 동향을 체계적으로 분석·관리하는 감염병 감시사업이다.

이를 통해 고창군 지역 내 인플루엔자 발생 동향을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행 초기 단계에서 예방접종 홍보 및 고위험군 관리 등 선제적 대응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한 보건소와 의원급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감염병 대응 역량을 높이고, 군민건강보호와 지역 의료체계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병수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표본감시사업을 통해 인플루엔자 발생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감염병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용남 기자 yongnam5823@naver.com
Copyright @한민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

경기본사 :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가천중앙1길64, 106호 | 대표전화 : 1588-1058 | 팩스 : 031-691-6088 서울본부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 122. 4층 404호 | 전화 : 1588-1058 | 팩스 : 031-691-6088 법 인 명 : 주식회사 한민신문사 | 제호 : 한민일보 | 사업자번호 : 815-88-01919 등록번호 : 경기, 아52684(등록일 : 2017-03-06) / 경기, 가50089(창간일 : 2005-07-07) / 안성, 라00028(등록일 : 2017-01-09) 발행인 겸 대표 : 유한희 | 편집국장 : 김윤이 ,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성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