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대한선수트레이너협회 육상전지훈련 재활프로그램 업무협약 체결

  • 등록 2026.01.26 19: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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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육상메카 예천의 끝없는 진화, 최고의 인프라에 과학적 재활치료시스템까지 더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예천군은 26일 오후 4시 군청 중회의실(3층)에서 (사)대한선수트레이너협회와 ‘육상전지훈련 재활프로그램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학동 군수와 정종일 대한선수트레이너협회 회장(제10대 회장/대한항공 프로배구단 수석트레이너)을 비롯해 강영구 군의회의장, 김동주 대한육상연맹 수석부회장, 김상훈 대한선수트레이너협회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육상 재활프로그램의 중요성과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뜻을 모았다.

예천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존 육상인프라에 첨단 재활프로그램을 더함으로써 ‘훈련–회복–경기력 향상’이라는 유기적 훈련 사이클을 구축하며 명실상부 최고의 육상전지훈련지로 거듭나게 됐다.

1990년도에 설립되어 한국야구위원회(KBO) 육성위원회, 한국체육대학교와 협력 사업을 추진하는 등 국내 스포츠 재활트레이닝 분야를 선도하는 대한선수트레이너협회는 향후 예천군에 재활프로그램 운영 전문인력을 동·하계 전지훈련 시즌에 파견하고 전문 기술 및 장비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학동 군수는 “단 0.01초의 촌각을 다투는 육상선수들에게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재활 컨디셔닝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며 “예천을 찾은 선수들이 최상의 훈련환경에서 최고의 레벨에 도달할 수 있도록 K-육상의 메카 예천 또한 도전과 혁신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성훈 기자 shhk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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