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퇴직 경찰‧소방관과 손잡고 학교 안전 강화

  • 등록 2026.01.15 12:30:18
크게보기

학교안전보안관 운영 위한 업무 협약 체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15일 도교육청 교육감실에서 충청북도재향경우회, 충청북도재향소방동우회와 학교안전보안관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교 내 폭력 발생, 외부 침입, 돌발 위기 상황 등에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학교 안전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함이다.

학교안전보안관은 위기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과 고위험 상황에서의 안전관리 지원을 비롯해, 등‧하교 및 취약 시간대 순찰 등 학교 현장의 안전 강화를 위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학교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서로 협력하며, 학교안전보안관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인력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퇴직 경찰관과 소방관의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학교 현장에 연계해 학생 보호와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교 안전은 모든 교육 활동의 출발점이자 반드시 지켜져야 할 가장 기본적인 토대”라며 “이번 협약이 우리 아이들의 일상을 더욱 안전하게 지켜내는 든든한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충북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학교안전보안관 인력풀을 구성하고, 2026년 도내 중‧고등학교 15교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실시할 계획이다

임경복 기자 axowqy1212@naver.com
Copyright @한민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

경기본사 :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가천중앙1길64, 106호 | 대표전화 : 1588-1058 | 팩스 : 031-691-6088 서울본부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 122. 4층 404호 | 전화 : 1588-1058 | 팩스 : 031-691-6088 법 인 명 : 주식회사 한민신문사 | 제호 : 한민일보 | 사업자번호 : 815-88-01919 등록번호 : 경기, 아52684(등록일 : 2017-03-06) / 경기, 가50089(창간일 : 2005-07-07) / 안성, 라00028(등록일 : 2017-01-09) 발행인 겸 대표 : 유한희 | 편집국장 : 김윤이 ,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성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