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부추영농조합법인, 2025년 결산 및 2026년 연시총회 개최

  • 등록 2026.01.13 12:3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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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부추영농조합법인은 지난 7일 양동면 양동문화센터 3층 회의실에서 2025년 결산 및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부추 재배 농가를 비롯한 관계자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조합 운영에 대한 결산 보고와 함께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지난해 추진한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올해 진행할 주요 사업 계획을 안내하고, 부추 재배 농가들의 현장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실질적인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이석종 대표는 “양동면에서 재배되는 부추의 소비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이러한 소비 확대가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조합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부추 농가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올해도 현장을 중심으로 적극적으로 발로 뛰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정창업 양동면장은 “양동면 부추는 지역을 대표하는 농특산물로, 부추 재배 농가 여러분의 노력이 오늘의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행정과 조합이 긴밀히 협력해 부추 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양평부추영농조합법인은 앞으로도 부추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차재만 기자 jm856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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