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사랑 해피교통봉사단, 선진교통문화 조성 캠페인

  • 등록 2025.12.15 16:30:42
크게보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남구사랑 해피교통봉사단(단장 우옥분)은 농수산물 도매시장 일원에서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바른 주차질서 확립을 위한 선진교통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6대 불법주·정차금지구역(△어린이보호구역 △소화전 주변 △교차로 모퉁이 △버스정류소 △횡단보도 △인도) 주차근절을 위한 안내 등을 홍보하면서 오가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문화 준수에 동참해 줄것을 당부하고 주차된 차량에도 홍보전단지로 계도했다.

남구 관계자는 “어린이보호구역 등 6대 구역 불법주·정차 금지, 무단횡단 금지 등은 우리 모두 안전을 위해 꼭 지켜야 하는 사항으로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기자
Copyright @한민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

경기본사 :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가천중앙1길64, 106호 | 대표전화 : 1588-1058 | 팩스 : 031-691-6088 서울본부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 122. 4층 404호 | 전화 : 1588-1058 | 팩스 : 031-691-6088 법 인 명 : 주식회사 한민신문사 | 제호 : 한민일보 | 사업자번호 : 815-88-01919 등록번호 : 경기, 아52684(등록일 : 2017-03-06) / 경기, 가50089(창간일 : 2005-07-07) / 안성, 라00028(등록일 : 2017-01-09) 발행인 겸 대표 : 유한희 | 편집국장 : 김윤이 ,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성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