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소방서,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 예방수칙 집중 홍보

  • 등록 2025.08.28 16: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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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형 이동장치 급증… “충전 습관 바꾸면 화재 막을 수 있습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강진소방서는 최근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Personal Mobility)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리튬이온 배터리로 인한 화재 사고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를 예방하기 위한 배터리 화재 안전수칙 홍보를 적극 추진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강진소방서는 군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 예방수칙으로 △인증받은 제품만 사용 △KC 인증 등 안전장치가 부착된 배터리 및 충전기 사용 △충전 중 자리를 비우지 않기 △취침 중 또는 외출 중 충전 금지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충전 △현관, 비상구, 출입문 근처 충전 금지 (화재 시 대피로 확보 불가) △과충전 금지 △충전 완료 후 즉시 전원 차단 및 코드 분리 △고온·습기·직사광선 피해 보관△ 0~40℃ 이하의 서늘하고 건조한 장소에 보관 △ 손상된 배터리는 즉시 폐기 △ 부풀음, 변형, 이상 소리, 연기, 누액 발생 시 즉시 사용 중단 등을 안내했다.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개인형 이동장치(PM)의 편리함 이면에는 화재 위험이라는 치명적 요소가 숨어 있다”며, 간단한 충전 습관만 바꿔도 대형 화재를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배터리 화재 발생 시에는 즉시 119에 신고하고, 전기차·개인형 이동장치(PM) 등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에는 물이 아닌 이산화탄소 또는 특수 소화기를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강진소방서는 향후 공동주택, 학교, 공공시설 등을 중심으로 배터리 안전수칙 안내 및 실천 캠페인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민 대상 교육과 예방 홍보 활동을 강화해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을 유도할 방침이다.

최성훈 기자 shhk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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