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의 미래를 그리다” 남원시와 함께하는 열린소통 시민보고회 개최

  • 등록 2025.08.21 12: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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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의 성장전략과 현안, 한 자리에서 듣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원시는 오는 2025년 8월 27일 오후 3시, 춘향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시민과 공무원 등 약 600명이 함께하는 '남원시와 함께하는 열린소통 시민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보고회는 기회발전특구 및 KTX 남원 역세권 투자선도지구 추진방향을 시민에게 쉽게 설명하고, 춘향테마파크 모노레일의 그간 경과와 향후 계획을 투명하게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원시는 정책 정보를 한자리에서 공개하고 시민 질문에 현장에서 답함으로써 미래 도시 비전을 시민과 함께 그려 나갈 계획이다.

행사는 전문 아나운서의 사회로 약 100분간 진행된다. 개회와 시장 인사말을 시작으로 기획조정실장이 기회발전특구와 KTX 남원 역세권 투자선도지구의 비전과 전략을 발표하고, 이어 관광과장이 춘향테마파크 모노레일 사업의 경과와 향후 일정을 설명한다. 이후에는 시장과 전문가, 시민이 함께하는 질의응답을 통해 정책 전반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눈 뒤, 폐회를 끝으로 마무리된다

남원시는 시민 이해를 돕기 위해 발표 내용을 주제별 프레젠테이션으로 제공하고, 현장에서 남원 3대 축제(드론제전·흥부제·문화제야행) 홍보자료도 배부한다. 또한 이장회보, 주요 거점 현수막, 문자·알림톡, 마을 방송, 시 홈페이지와 SNS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해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고 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정책은 시민과 함께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는 원칙 아래 이번 보고회를 통해 남원의 발전 전략과 생활 밀접 현안을 직접 확인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박용남 기자 yongnam58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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