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문화재단, 오는 8월 한 뼘 갤러리 공간지원사업 전시

  • 등록 2025.07.31 10:50:50
크게보기

지역예술인 대상 삼거리‧서북 갤러리 지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문화재단은 오는 8월 6~ 31일 한 뼘 갤러리 공간지원사업 전시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재단은 지역예술인(단체)의 활동을 확대하고,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삼거리・서북 갤러리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삼거리 갤러리에서는 ▲6~ 10일, 제16회 김대유 개인전 ‘차이・반복・생성 II’ ▲13~ 17일, 공감스케치 여섯번째 이야기 ▲20~ 24일, 정갑순 캘리그라피 개인전 ‘감사’ ▲27~ 31일, PINK VS BLUE 총 4건의 전시가 진행된다.

서북 갤러리에서는 ▲6~ 10일, 존재에 물음 ▲20~ 24일, 조각난 나, 이어지는 우리 ▲27~ 31일, 아동들의 수상한 갤러리 ‘내 꿈을 찾아봐’ 총 3건의 전시가 진행된다.

전시는 매주 수~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준형 기자 jcdvp@naver.com
Copyright @한민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

경기본사 :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가천중앙1길64, 106호 | 대표전화 : 1588-1058 | 팩스 : 031-691-6088 서울본부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 122. 4층 404호 | 전화 : 1588-1058 | 팩스 : 031-691-6088 법 인 명 : 주식회사 한민신문사 | 제호 : 한민일보 | 사업자번호 : 815-88-01919 등록번호 : 경기, 아52684(등록일 : 2017-03-06) / 경기, 가50089(창간일 : 2005-07-07) / 안성, 라00028(등록일 : 2017-01-09) 발행인겸 대표 : 유한희 | 편집국장 : 김윤이 ,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성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