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무수골 계곡 초입부터 약 250m 산책로(데크길) 조성

  • 등록 2025.07.30 09: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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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도봉구가 도봉동 468-19 인근 무수골 계곡 초입부터 세일교 화장실까지 약 250m 보행 산책로(데크길)를 조성했다.

구는 이번 산책로를 조성하며 하천진입 경사로를 새로 설치하고 돌계단과 화단을 정비했다.

야간에 이곳을 지나가는 주민을 위해 현재는 경관조명 공사를 진행 중이다. 경관조명 공사는 이달 중으로 끝날 예정이다.

주민들은 이번 산책로 조성을 크게 반기고 있다. 도봉동 거주 A씨는 “옆으로 지나가는 차 걱정 없이 안전하게 산책할 수 있어 좋다.”라고 전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그간 이 길은 차량과 보행자 동선이 겹쳐서 안전사고 우려가 늘 있었다. 하지만 이번 공사로 보행 환경이 크게 개선됐다. 앞으로도 주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김봉순 기자 hanminilb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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