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의회 임성화 의원, ‘서구 청소년지도자 처우 개선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 제정’

  • 등록 2025.07.23 15:32:54
크게보기

광주광역시에 이어 5개구 최초! 청소년지도자 처우개선위원회 설치‧운영을 포함한 조례 제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광주 서구의회 임성화 의원이(광천동, 유덕동, 치평동, 상무1동, 동천동) 제332회 임시회 중 대표 발의한 '광주광역시 서구 청소년지도자 처우 개선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 제정안'이 해당 상임위에서 원안 가결됐다. 광주광역시에 이어 5개구 최초로 청소년지도자의 처우개선위원회 설치‧운영에 관한 사항을 포함한 조례 제정을 통해 서구는 청소년지도자의 구체적인 처우 개선 계획을 수립하고 실효적인 지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궁극적으로 청소년 정책의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청소년지도자의 처우 개선과 지위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정한 '서구 청소년지도자의 처우 개선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 제정안'은 주요하게 ▲ 지원계획의 수립‧시행 ▲ 지원 사업 및 실태조사 ▲ 처우개선위원회 설치‧운영 ▲포상 등으로 구성됐다.

조례 제정안을 대표 발의한 서구의회 임성화 의원은(서구의회 운영위원장) “ ‘저출산‧고령화’라는 국가적 과제 속에서 ‘청소년육성’은 매우 중요한 현안이다. 그럼에도 청소년의 성장을 지원하는 청소년지도자의 경우 생활임금에도 미치지 못하는 보수와 고용 불안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 그마저도 동일한 조직 안에서 정규직과 비정규직(사업 인력)의 처우 차이로 인한 상대적 박탈감 또한 높다.”라며 “이번 조례 제정에 포함된 ‘청소년지도자의 처우개선위원회’ 운영을 통해 ‘아동친화도시 서구’에 걸맞도록 청소년기관 종사자 및 관계자 의견을 집중적으로 수렴하고 처우 개선을 위한 제도를 단계적으로 수립하고 추진하겠다.”라고 했다.

한편, 임성화 의원은 '서구 청소년의 날 조례(‘24.02)', '서구 청소년활동 진흥 조례(’25.02)' 등 평소 아동‧청소년의 인권 및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청소년지도자 처우 개선’을 위한 실효적인 조례 제정을 위해 관계자 자문을 포함하여 청소년 단체 및 기관 종사자(11명)등과 간담회(‘25.07) 개최를 통해 현장의 여러 의견을 직접 듣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용남 기자 yongnam5823@naver.com
Copyright @한민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

경기본사 :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가천중앙1길64, 106호 | 대표전화 : 1588-1058 | 팩스 : 031-691-6088 서울본부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 122. 4층 404호 | 전화 : 1588-1058 | 팩스 : 031-691-6088 법 인 명 : 주식회사 한민신문사 | 제호 : 한민일보 | 사업자번호 : 815-88-01919 등록번호 : 경기, 아52684(등록일 : 2017-03-06) / 경기, 가50089(창간일 : 2005-07-07) / 안성, 라00028(등록일 : 2017-01-09) 발행인겸 대표 : 유한희 | 편집국장 : 김윤이 ,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성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