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문화관광재단, 다양한 유형의 가족을 아우르는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

  • 등록 2025.07.15 11: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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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문화관광재단(이사장 백성현)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家加好好)’'에 선정되어 논산시의 특성에 맞춘 가족 단위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문화로운 패밀리' 는 세대 간, 문화적 배경 간의 격차를 해소하고, 가족 구성원 각자의 문화적 정체성 확립 돕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총 7개의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 거점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공동체 의식 함양을 통해 논산의 문화적 기반을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간의 소통과 감수성을 키우는 활동부터 전통 공예 체험, 감정 표현 교육, 사진예술, 창의적 이야기 만들기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다양한 가족 형태와 생애주기를 고려해 맞춤형으로 설계됐으며, 참여자 모집은 7월부터 각 프로그램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지난 5월에는 홍보형 기획사업인 '가가호호 다이닝'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들이 다양한 농작물을 관찰하고, 이를 주제로 음식을 함께 만들어보는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간 협력과 소통을 촉진하고, 시민들의 문화예술교육 참여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논산문화관광재단 지진호 대표이사는 “지역 주민들에게 생애주기별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문화예술이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재단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논산의 문화적 가치를 높여가겠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논산문화관광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유돈상 기자 tantan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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