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소방서, 부처님 오신 날 앞두고 전통사찰 화재안전 지도

  • 등록 2025.04.25 10: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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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소방서는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관내 주요 전통사찰을 방문해 화재 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화재 안전지도는 대규모 봉축행사와 연등 설치 등으로 인해 화재 위험이 커지는 시기를 맞아 전통사찰의 자율안전점검 및 소방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관계자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소방서는 연수사, 송계사, 금봉암, 고견사 등 4개 전통사찰을 방문해 ▲주방 및 보일러실 내 가연물 제거 여부 ▲소화기 및 소방시설 비치 상태 ▲전기시설 안전 관리 상태 ▲쓰레기 소각 금지 등 주요 화재 예방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관계자에게 화재 예방 교육도 병행했다.

소방서는 오는 4월 30일까지 전통사찰 4개소 및 일반사찰 5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와 소방훈련을 실시하고, 소방 간부 1:1 안전 담당제를 운영해 화재 위험 요소 제거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이병근 서장은 “전통사찰은 대부분 산림과 인접해 있고 목조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어 화재 발생 시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철저한 예방 활동과 체계적인 안전 점검을 통해 부처님 오신 날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서윤 기자 aiacin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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