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향교 전통 성년례’ 개최…시민과 함께하는 전통 성년 의식

  • 등록 2025.04.22 1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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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학산문화원, 오는 5월 17일 전통 성년례 및 체험 행사 개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미추홀학산문화원은 오는 5월 17일 인천향교에서 우리 고유의 성년 의식을 체험하는 ‘인천향교 전통 성년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성인이 된다는 의미와 책임의 가치를 되새기고,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 만 19세가 되는 2004년생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청운대학교 인천 캠퍼스 재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전통 성년례의 절차와 의미를 배우고 체험할 예정이다.

참여 청년들은 전통 예법에 따른 성년례뿐만 아니라 ▲전통 열쇠고리 만들기, ▲향낭 만들기, ▲전통차 시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특별한 하루를 보낼 예정이다.

또한, 이번 행사는 일반 시민들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 중 일부는 사전 신청이 필요하다.

오전 10시부터는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오전 11시부터는 성년례 본행사를 관람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성년례는 성인이 되는 청년들을 축하하는 자리이자, 시민 모두가 전통문화를 함께 느끼고 나누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과 미추홀구가 주최하고 미추홀학산문화원이 주관하며, 인천광역시가 후원하고 인천향교와 청운대학교 인천 캠퍼스가 협력하는 ‘2025 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 사업-인천향교, The 다가감’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백진욱 기자 spike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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