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대표 관광지 월미도·차이나타운에서 금연 캠페인 진행

  • 등록 2025.04.22 11: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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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연 구역 안내, 흡연의 위험성과 금연의 중요성 적극 알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20일 중구 대표 관광지인 월미도와 차이나타운에서 ‘금연 캠페인’을 진행했다.

월미도와 차이나타운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명소로, 이날 캠페인에서는 금연 유도와 깨끗한 환경 유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이 펼쳐졌다.

캠페인에는 중구보건소 소속 직원과 금연 지도원 등 1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피켓과 어깨띠를 활용한 홍보 활동을 펼치며, 주민·관광객들에게 금연 구역을 안내하고, 흡연의 위험성과 금연의 중요성에 대해 적극적으로 알렸다.

특히 월미도 문화의 거리는 2012년부터 금연거리로 지정·관리 중인 만큼. 낚시객 등 일부 관광객의 흡연 행위에 대한 지도 단속에 집중했고, 차이나타운은 금연거리는 아니나 가족 단위 관광객이 많아 간접흡연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

정한숙 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은 관광객에게 담배 연기 없는 쾌적·건강한 환경을 제공하고, 흡연이 건강에 미치는 위험성을 알리는 중요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공공장소 금연 실천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금연을 희망하는 구민들은 언제든지 금연 클리닉에 등록해 1:1 맞춤형 금연 상담과 금연보조제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 내소가 어려운 단체·회사 등(금연 희망자 10명 내외)을 위해 이동금연클리닉을 상시 운영 중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중구보건소 건강증진과, 영종보건소 국제도시보건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백진욱 기자 spike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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