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2025학년도 교원예술연구활동 본격 시작

  • 등록 2025.03.31 14:3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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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을 연구하는 교사들, 교실로 이어지는 감수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학교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2025학년도 교원예술연구활동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교원의 자율적인 연구와 협업을 통해 예술수업의 질을 높이고, 학생 중심의 예술교육을 정착시키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이를 위해 교사들이 자율적으로 기획한 연구회와 동아리 활동에 대해 수업 개선과 예술적 전문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이 이뤄진다.

교육청은 지난 3월 12일까지 공모 신청을 접수한 후 심사를 거쳐 예술교과연구회 5팀, 교원예술동아리 8팀 등 총 13팀을 선정했다.

연구회에는 팀당 160만 원, 동아리에는 팀당 120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공동 연수, 교육자료 개발, 실기 활동 등 다양한 교육 현장의 필요에 따라 예산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예술교과연구회는 체험과 실기 중심의 학생주도형 프로젝트 수업 운영 방안을 연구하고, 공개수업과 세미나 등을 통해 연구 결과를 공유한다.

교원예술동아리는 교사의 예술 감수성과 실기 역량 강화를 위한 자율적인 예술 활동을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발표회와 연수를 통해 활동 성과를 나눌 예정이다.

각 팀의 활동 결과는 ‘학교예술교육박람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며, 다양한 성과는 교원 간 공유를 통해 현장 적용이 기대된다.

대전시교육청 김희정 체육예술건강과장은 “교원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협력적인 연구문화가 조성되고, 학생 중심의 예술수업 혁신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유한희 기자 haniyoo912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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