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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의로운 마음 뜨거운 용기로 안전한 광주” 광주광역시소방, 제2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 개최

유공자 표창 등 의용소방대 희생·봉사정신 되새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17일 북구 종합체육관에서 ‘의로운 마음, 뜨거운 용기로 다시 힘차게!’를 주제로 제2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광주시의회 정무창 의장, 임미란 행정자치위원장, 의용소방대원 740여명 등 총 800여명이 참석했다. 소방악대 연주와 의용소방대원 시 낭독 등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의용소방대의 날은 의용소방대가 최초로 법률에 규정된 날인 3월11일과 소방의 상징인 119를 조합해 3월19일로 정해졌으며, 2021년 ‘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면서 올해 2회째를 맞았다.


유공자 표창은 동부소방서 장민주 동부여성의용소방대 부대장이 대통령상 표창을 받았으며,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3명, 소방청장 표창 5명, 시장 표창 19명 등 총 28명이 수여 받았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의용소방대의 의로운 마음과 뜨거운 용기 덕분에 안전한 광주시가 될 수 있다”며 “의용소방대가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춰 안타까운 희생·사고를 막겠다. 앞으로도 안전한 광주를 만드는데 힘 모아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의용소방대는 화재진압, 구조·구급 등의 소방업무를 체계적으로 보조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1894년 조선말 개항지에서 시작된 소방조에서 유래됐으며 창설 123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