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5월 17일 권선구청 2층 중회의실에서 2024년 새빛만남 및 구·동 행정종합평가 대비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권선구 및 12개 동 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금년 하반기부터 시작될 “2024년 새빛만남” 권선구 각 동 방문 행사와 구·동 행정종합평가에 대비한 사전 계획을 공유하고 점검했다.
“2024년 새빛만남”은 다양한 형식을 통해 시민과의 친밀감을 형성하기 위한 동 방문 행사로, 오는 6월 19일부터 10월 24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더불어, 각 동의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