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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행사

평창군, 뉴트로 뮤직 페스티벌 in 평창[감성포크콘서트] 개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명미선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와 평창군이 주관하는‘뉴트로 뮤직 페스티벌 in 평창’음악공연은 1990년대를 풍미했던 전설적인 포크 듀오인‘유리상자’와 ‘수와진’이 함께하는 감성포크콘서트로 11월 30일 19시, 평창문화예술회관에서 90분간 무료로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1990년대 그 시절, 콘서트장 객석에 앉아 애절하게 부르는 유리상자와 수와진의 공연을 감상했던 추억을 떠올려보는 시간을 보내며,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진한 감성과 깊은 울림을 느껴보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했다.

유리상자의 대표곡인‘신부에게, 사랑해도 될까요, 순애보 등’과 수와진의‘새벽아침, 파초, 영원히 내게 등’의 대표곡을 이번 공연에서 모두 들을 수 있다. 아름답지만 가슴 저미는 멜로디와 가사들은 가수들의 감미로운 음색과 어우려져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깊어가는 계절에 마음의 평안과 여유를 느끼실 수 있도록 감성포크콘서트를 준비해봤으니, 오랜만에 노래를 들으며 추억여행을 떠나 보시고 지친 일상을 행복한 순간들로 채우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